[근대문화유산] ⑧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과 죽음의 다리 남북으로 희망을 실어 나를 날을 기다리며...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과 죽음의 다리 1. 등록번호 : 제78호(증기기관차 화통, 2004년 2월 6일 등록) 제79호(죽음의 다리, 2004년 2월 6일 등록) 2. 소 유 자 : 한국철도공사 3. 규 모 : 증기기관차(길이/15m, 폭/3.5m, 높이/4m) 죽음의 다리(길이/7.2m, 폭/5.5m, 높이.. 지켜(연재자료) 2008.04.29
[근대문화유산] ⑨ 옥천 삼양리 옥천천주교회 우리나라 종교건축 변화의 역사적 자료 옥천 삼양리 옥천천주교회 1. 등록번호 : 제7호(2002년 2월 28일 등록) 2. 소 유 자 : 재단법인 청주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 3. 설 계 자 : 백(Ralph Deblanc, 미국인) 수사(修士)(추정) 4. 건립연도 : 1955년 9월 8일 5. 면 적 : 건축면적/698㎡, 연면적/698㎡, 대지면적/14,948㎡ 6. .. 지켜(연재자료) 2008.04.29
[근대문화유산] ⑩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 한국전쟁의 또 다른 아픈 상처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 1.등록번호 : 제59호(2003년 6월 30일 등록) 2.소 유 자 : 한국철도공사 3.설 계 자 : 한국철도공사 4.건립연도 : 1934년 5.면 적 : 길이/24.5m, 높이/12.25m(내부/10.35m), 폭/6.75m, 두께/1.9m 6.위 치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서울기점 225㎞) 7.현 용 도 : 전쟁.. 지켜(연재자료) 2008.04.29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 제1부 - 마케도니아와 몽골, 그리고 대한민국 2008.04.01 통권 583호(p328~368) [250매 초대형 프로젝트]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 단군어머니 웅녀(熊女)의 자취, 우하량 곰뼈를 찾아라 이정훈 동아일보 출판국 전문기자 hoon@donga.com ● 우하량에서 나온 여신상과 곰발 토기, 그리고… ● 우하량은 제사와 정치를 펼치는 웅녀족의 ‘아크로폴리스’ ● 우하량 .. 지켜(연재자료) 2008.04.18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 제2부 - 환웅족과 곰족이 만난 곳은 '우하량' 2008.04.01 통권 583호(p328~368) [250매 초대형 프로젝트]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 단군어머니 웅녀(熊女)의 자취, 우하량 곰뼈를 찾아라 ▼ 제2부 “환웅족과 곰족이 만난 곳은 ‘우하량(牛河梁)’이다” 동북공정에 맞서 우리의 뿌리를 찾아내려면, 중국을 한국 들여다보듯이 보아야 한다. 중국의 역사와 지리.. 지켜(연재자료) 2008.04.18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 제3부 - 고조선인의 '마사다 요새'인 성자산성 2008.04.01 통권 583호(p328~368) [250매 초대형 프로젝트]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 단군어머니 웅녀(熊女)의 자취, 우하량 곰뼈를 찾아라 ▼ 제3부 고조선인의 ‘마사다 요새’인 성자산성 신성스러운 땅 우하량을 둘러봤으니 다음으로는 사람이 살던 곳을 살펴보아야 한다. 노노아호산 북쪽의 내몽고자치구는 .. 지켜(연재자료) 2008.04.18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 제 4부 - 고대에는 요동반도가 조선반도였다 2008.04.01 통권 583호(p328~368) [250매 초대형 프로젝트]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 단군어머니 웅녀(熊女)의 자취, 우하량 곰뼈를 찾아라 이정훈 동아일보 출판국 전문기자 hoon@donga.com ▼ 제4부 고대에는 요동반도가 조선반도였다 저수지론을 따르는 중국은 ‘오월동주’라는 고사성어로 하모도 문화를 황하 문.. 지켜(연재자료) 2008.04.18
[한일무장투쟁 발자취를 따라] 1. 방치된 중국내 유적들 방치된 중국내 유적들 역사는 과거와 오늘의 대화다. 기억하지 않고, 묻지 않는다면 역사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중국에서 펼쳐진 항일무장투쟁 역사도 우리가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지 않으면 우리 역사가 될 수 없다. 경향신문은 광복 61주년을 맞아 방치된 중국 내 항일투쟁 유적지 답사를 통.. 지켜(연재자료) 2008.04.13
[한일무장투쟁 발자취를 따라] 2. 좌파 독립운동가 자손들의 소회 좌파 독립운동가 자손들의 소회 “미안합니다. 한국말을 하지 못해서. 한국말을 배우려해도 나이가 들어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어요.” 항일투사 김산의 아들 고영광씨(가운데)와 운암 김성숙의 아들 두건씨(왼쪽), 두련씨(오른쪽) 베이징에서 만나 선친에 대한 추억과 좌파 광복운동가라는 이유로 한.. 지켜(연재자료) 2008.04.13
[한일무장투쟁 발자취를 따라] 3. 잊혀진 독립운동가 이자해선생 '자서전' 잊혀진 독립운동가 이자해선생 ‘자서전’ 발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중국 내몽고 지역에서의 한인 항일운동을 살필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됐다. 단국대 한시준 교수(한국사)는 1930~40년대 내몽고에서 의사(醫師)로 일하며 광복군으로 활동한 이자해(1894~1962?)의 자서전 ‘자해자전’(慈海自傳)을 입.. 지켜(연재자료) 200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