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8. 우리가 기억하는 다산의 얼굴 다산 조선의 새길을 열다 (8) 우리가 기억하는 다산의 얼굴 백성 섬기는 따스한 선비로 다가와 수염이 덥수룩한 茶山, 정자관을 쓴 茶山, 갓을 쓴 茶山, 안경을 낀 茶山 … 공재 윤두서의 자화상■ 외증조부 윤두서를 빼닮은 정약용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다산 정약용 얼굴들은 다.. 지켜(연재자료) 2011.09.28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9. 다산, 역사를 논하다 茶山 朝鮮의 새길을 열다 9. 다산, 역사를 논하다 500여 권 방대한 저술… 조선의 역사 · 지리에 깊은 관심 다산은 평생 5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그의 현실에 대한 관심을 담은 것으로, 비판적인 인식을 통해 조선이 보다 나은 사회로 진전되기를 바라는 방안들이 .. 지켜(연재자료) 2011.09.28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10. 고향을 담은 정약용의 별호. 다산 조선의 새길을 열다 (10) 고향을 담은 정약용의 별호 12종 25개 별호… 다산의 인생역정 號에서도 엿보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전경. 정약용 선생은 60대 이후 한강의 다른 이름인 ‘열수’라는 별호를 사용했다. 정약용(1762~1836)의 별호로는 다산(茶山)이 대표적.. 지켜(연재자료) 2011.09.28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11. 가슴에 묻은 자식들 다산 조선의 새길을 열다 (11) 가슴에 묻은 자식들 6남3녀중 여섯을 모두 천연두로 잃어 애끓는 아비의 심정… 아! 한스럽다 ▲ 다산 정약용 선생은 풍산 홍씨와 혼인한 뒤 6남3녀의 자식을 낳았지만, 6명을 천연두로 잃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은 다산 선생이 풍산 홍씨와 결혼해 서.. 지켜(연재자료) 2011.09.28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12. 형이자 스승인 정약전 <다산 조선의 새길을 열다> 12. 형이자 스승인 정약전 정조가 지극히 아껴주었던… 우리 역사상 가장 특별한 형제 필자 일행이 천진암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정약전은 한국천주교회의 밑바탕이 된 천진암 강학회를 주도한 권철신을 스승으로 모시며 사제 관계를 이어갔다. 다.. 지켜(연재자료) 2011.09.28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13. 일찍 뜬 詩의 눈 다산 조선의 새길을 열다 (13) 일찍 뜬 詩의 눈 민초의 삶 담아 조선의 詩를 꽃피우다 남양주의 작은 사찰로서 두물머리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인 수종사(水鐘寺)는 다산 정약용이 차를 즐기고 시를 썼던 곳이다. 수종사(水鐘寺)라는 눈맛 좋은 절이 있다. 운길산 중턱에 자리한 절에.. 지켜(연재자료) 2011.09.28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14. 성호 이익과 다산 <다산 조선의 새길을 열다> (14) 성호 이익과 다산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스승과 제자 … 경세치용 ‘실학’을 완성시키다 성호 이익 선생 기념관. 위대한 사상가 다산의 참된 스승은 누구일까. 어느 위대한 스승이 있었기에 다산을 키울수 있었을까. 이는 늘 의문이었다. 왜냐.. 지켜(연재자료) 2011.09.28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15. 다산의 농업관 [茶山 朝鮮의 새길을 열다] 15. 다산의 농업관 농사 짓는 사람만이 땅 소유… 시대를 앞선 ‘토지개혁론’ 다산의 농업관과 정조의 농업관이 결합된 화성의 둔전 대유평의 근원지인 만석거. 하태황기자 hath@ekgib.com 조선 사회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을 강조하는 사.. 지켜(연재자료) 2011.09.28
[다산, 조선의 새 길을 열다] 17. 다산과 북학(北學)사상 [다산 조선의 새길을 열다] (17) 다산과 북학(北學)사상 “오랑캐 淸에서도 배워야”… 조선의 부국강병(富國强兵)을 꿈꾸다 박제가와 정약용이 뱃길을 통해 서로 만나던 남양주 월계(수종사 인근 남한강)와 초천(苕川 : 다산 고향 인근의 강) 일대의 풍광. 다산은 한 편지에서 한강.. 지켜(연재자료) 2011.09.28
[기물명(器物銘)을 찾아서] 3. 사마광과 성호 이익의 이불 사마광과 성호 이익의 이불 자신의 신념을 이불에 새겨 덮고 자던 그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자치통감(資治通鑑)’은 ‘지난 일을 거울삼아 치도(治道)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뜻이다. 역사가들은 자치통감을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와 더불어 불후의 걸작으로 칭송한다. 이 책을 지은 .. 지켜(연재자료)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