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 <화염조선> ‘여진족 골머리’ 세종, 권총 개발을 명하다 <화염조선> 박재광 지음/ 357쪽/ 글항아리 임진왜란 초기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과의 육상전투에서 패배하던 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이순신을 중심으로 한 수군(水軍)이었다. 수군 활약의 배경에는 거북선과 판옥선(板屋船 · 명종 때 만든 조선 .. 알아가며(자료) 2011.08.22
조선조 경연(經筵) 자료 번역 및 주해 (한국연구재단 지원) 경연(經筵) “영조, 경연 몰두해 신하들이 기진맥진”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팀, 조선 임금 ‘경연’ 자료 집대성 “경연을 가장 열심히 한 왕은 세종과 성종, 영조였습니다.” “경연에서는 군주의 학식과 인품이 드러납니다. 숙종도 경연 기록을 보면 명민하고 신하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뤘던 임금.. 알아가며(자료) 2011.08.22
과학자가 본 조선왕조실록 (1) - (5) 《조선왕조실록을 과학의 눈으로 보면 어떤 모습이 나타날까. 조선시대를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과학자가 본 조선왕조실록’을 5회 연재한다. 시리즈 연재는 이태식 한양대 교수가 맡는다.》 [과학자가 본 조선왕조실록]<1> 태종, 함경도에 신도시 개발하고 강화에 둘레 20km 목장도시 .. 알아가며(자료) 2011.08.22
위화도회군에서 배우는 역사 전환의 리더십 위화도회군에서 배우는 역사전환의 리더십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에 대해서는 지금도 평가가 엇갈린다.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때가 중원대륙으 구세력, 즉 원나라가 쇠퇴하고 신흥세력인 명나라가 부상하기 전의 공백기로 잃어버린 고구려의 고토, 즉 만주지역을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알아가며(자료) 2011.08.22
[국립중앙박물관] 145년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조선왕실 문화의 보고, 외규장각 조선의 22대 왕 정조(正祖)는 1776년 25세의 젊은 나이로 왕위에 오른 해에 규장각을 정식 국가기관으로 발족하였다. 규장각은 조선왕조의 왕실 도서관 겸 학술연구기관으로 출발하여 출판과 정책 연구의 기능까지 발휘한 특별한 기구이다. 이후 1782년에 강화도 행궁(行.. 더듬어보고(전시)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