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 박사 우장춘 박사, “조국은… 나를 인정했다” 우장춘과 쓰노다 후사코 일본 다키이 종묘회사 초대 농장장으로 근무하던 40대의 우장춘 박사. 유명한 과학자일수록 정작 우리는 그 삶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게 아닐까. 어린 시절 위인전을 읽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퀴리 부인이나 아인슈타인.. 알아가며(자료)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