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in hand"
우리 모두가 이 두사람 처럼
육체적인 불구자는 아닐지라도
마음의 눈으로만 보이는 영적인
인생의 불구자인지도 모릅니다.
부드러운 마음의 손길로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부축하고, 그렇게 가다보면
이렇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인생의 공연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출처 : 音樂庭園家族
별똥별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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