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는(문화)

한국 전통 목가구 - 장(欌)/ 농(籠)/ 반닫이/ 소반/ 등화구의 세부명칭

Gijuzzang Dream 2007. 11. 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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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장 명칭


천판(天板) - 장롱이나 소반, 상자 등에서 하늘을 보고 있는 면의 널

개판(蓋板) - 장이나 농의 천판에 양 옆과 앞으로 뻗어 나오도록 댄 나무판

널(板) - 목재를 켠 나무판, 판재, 부위에 따라 앞널, 측널, 뒷널, 밑널, 층널로 불린다

 

 

쇠시리 - 각재의 모나 면을 모양지게 깎아 만든 것, 또는 그 밑.

           - 두드러지게 또는 오목하게 하여 모양을 둘린 것

전(변죽) - 각재나 판재 가장자리의 도드라진 부분

              - 특히 소반의 천판 둘레에 도드라지게 올라간 부분

중대(中臺) - 가구, 소반 등의 중간에 건너대어 연결하는 보강재

 

 

기둥 - 장이나 농의 네 귀에 선 나무

쇠목 - 장롱의 앞쪽 두 기둥 사이에 가로 건너 대는 나무

동자 - 짧은 기둥, 세로 세운 짧은 받침, 동자기둥의 준말

        - 가구에서 한 구간의 중간에 세운 나무

        - 쥐벽칸이나 머름칸을 통분하고 힘을 보강하기 위해 댄 골재

 

 

복판, 문판 - 문짝 한가운데의 판재

문변자 - 문판이 휘는 것을 막기 위해 문판의 둘레에 대는 테두리

쥐벽칸 - 가구의 문 옆을 막아낸 구간, 또는 널

머름칸 - 문이 없이 널로 막은 좁은 구간, 대개 상하 쇠목 사이에 동자를 세워 작은 구간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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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각 - 가구의 가장자리를 꾸미는 材에 초새김 또는 운문을 새긴 것

           - 소반의 천판을 받쳐주고 다리와 다리 사이를 고정시키는 구름, 풀무늬 모양의 판 

   풍혈 - 가구 속의 통풍을 위하여 뚫어놓거나 비어놓은 구멍

           - 가구 등의 구멍이나 비어놓은 갓 둘레에 새김질하고 돌려댄 테두리

   마대(馬臺) - 기물의 다리가 되는 몸통, 다리 부분 전체를 이르는 말

   족대(足臺) - 기물의 다리 밑에 받쳐대는 나무, 두 다리에 가로 건너 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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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각의 다양한 문양>

  

            - 위에서부터 문양 설명 

               (1) 뇌문, 여의두문

               (2) 편복문, 여의두문

               (3) 인동문, 보상문

               (4) 인동문, 인동당초문

               (5) 아자문, 무(無)문양

               (6) 인동당초문         


 

   -  사당의 향상과 신주

  


  

 

- 등화구(등경, 좌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