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기의 G2 시대에 읽는 조선외교사] 4-5. 조선건국 직후의 조-명 갈등 한명기 교수의 G2 시대에 읽는 조선 외교사 ④ 조선 건국 직후의 조-명 갈등 (1) ‘조선’ 국호 받는 등 명에 조아렸지만 ‘요동정벌’ 야심 계속 ‘큰나라 못거슬러’ 위화도 회군 “조선 · 화녕 중 국호 낙점해달라” 이성계, 주원장에 바짝 엎드려 조선의 개국공신이자 조선왕.. 지켜(연재자료) 2011.12.15